홍성군-청운대-LG헬로비전 협약

  • 충청
  • 홍성군

홍성군-청운대-LG헬로비전 협약

홍성마늘 판매망 구축 위한 3자 상생협력 체결

  • 승인 2025-09-18 09:2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가 17일 청운대학에서 열린 지역현안 해결형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홍성군이 지역 특산물인 홍성마늘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청운대학교, LG 헬로비전과 손을 잡았다.

홍성군은 18일 청운대학교, LG 헬로비전과 함께 홍성마늘 판매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7일 청운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정윤 청운대 총장, 최승묵 라이즈 사업단 단장, 김홍익 LG 헬로비전 그룹장과 신민섭 국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마늘 특산물 레시피 개발부터 디지털 커머스 판매망 구축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레시피 개발부터 판매망 구축까지 통합적으로 진행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며 "군과 대학, 언론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선도적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청운대는 마늘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LG 헬로비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커머스 판매망 구축과 브랜드화를 담당한다. 디지털 커머스는 TV와 온라인 판매망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추후 다양한 행정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 협약식이 홍성마늘의 판매망을 활성화하고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관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 라이즈 사업 중 지역현안 해결 과제인 디지털 문화 플랫폼 조성을 통한 문화 레시피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운대는 올해 충남도 라이즈 사업에 선정되어 총 5년간 약 5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패배주의 끊고 압도적 성장으로"… 대전·충남통합 삭발 결기
  2.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골목을 먼저 찾을 것"
  3.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4.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5.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1.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2.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3.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4.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5.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