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승용차 전복사고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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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승용차 전복사고 여성 구조

  • 승인 2025-09-23 13:05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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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에서 승용차가 단독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돼 차량 내부에 70대 여성이 갇혔으나,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덕소방서)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에서 승용차가 단독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내부에 70대 여성이 갇혔으나,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무사히구조됐다.



영덕소방서는 구조구급차와 구조공작차, 펌프차 등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을 펼쳤다. 차량 안에 갇혀 있던 피해자는 1946년생 여성으로, 의식은 있었으나 충격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영덕소방서 소방대원들은 즉시 차량 문을 개방해 척추보호대 등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구조한 뒤, 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영덕소방서 관계자는 "단독 교통사고라도 차량 전복 시 탑승자가 빠져나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운전자는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고 시 침착하게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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