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진, 논산시의원 출마 선언…‘준비된 젊은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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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진, 논산시의원 출마 선언…‘준비된 젊은 일꾼’

황명선 국회의원 특보 역임하며 실무 능력 검증
“군림 아닌 섬김의 정치로 기분 좋은 변화 만들 것”

  • 승인 2026-02-14 12:01
  • 수정 2026-02-17 09:3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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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입후보예정자는 출마의 변을 통해 “내 고향 논산은 나를 키워준 어머니 품과 같은 곳”이라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체된 지역사회에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논산시 지역 정가에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국회의원(최고위원)의 특보를 맡고 있는 박노진(35) 입후보예정자가 논산시의회 의원 선거 ‘가’선거구(연무·강경·채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입후보예정자는 출마의 변을 통해 “내 고향 논산은 나를 키워준 어머니 품과 같은 곳”이라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체된 지역사회에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치로 ‘젊은 정치’와 ‘현장 행정’을 내걸었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의정 활동 관행에서 탈피해,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기분 좋은 변화’를 약속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입후보예정자는 자신의 경쟁력을 화려한 이력이 아닌, 청년다운 ‘기본기와 태도’에서 찾았다. 그는 자신이 가진 세 가지 자산으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귀’ ▲지역 현안을 치우침 없이 바로 보는 ‘눈’ ▲주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꼽았다. 이는 젊은 정치인 특유의 기동력과 낮은 자세의 소통 능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그는 ‘겸손함’을 정치적 신념으로 강조했다. 박 입후보예정자는 “정치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임을 황명선 논산시장 비서 시절부터 뼈저리게 배웠다”며, “권위를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겸손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노진 입후보예정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논산문화원 사무국 주임과 민선 7기 논산시장 비서를 거쳐, 현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및 황명선 국회의원 특보로서 중앙과 지역 정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그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만큼, 의회 입성 시 시행착오 없이 즉각적인 의정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박 입후보예정자는 “지역의 문제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며, “연무·강경·채운 주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논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박노진 입후보예정자 프로필] ▲성명: 박노진 (만 35세)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연무초 43회 졸업, 연무중 44회 졸업, 연무대기계공고 40회 졸업 ▲주요 경력: (현)황명선 최고위원 특보, (현)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전)황명선 논산시장 비서, (전)논산문화원 사무국 주임 ▲가족 관계: 배우자와 슬하 2남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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