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AI 기반 실전 취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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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AI 기반 실전 취업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10-18 10:1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한국교통대 'AI 기반 실전 취업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한구교
한국교통대 'AI 기반 실전 취업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일부터 30일까지 재학생과 증평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AI 기반 실전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AI·비대면 채용 확산과 AI 역량검사 도입 등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최신 취업 트렌드에 맞춰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ICRU 진단도구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및 자아탐색 ▲생명·식품·보건계열 등 전공별 기업 및 직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진로 설계 ▲공공기관·민간기업 채용 프로세스 이해 ▲NCS 필기 대비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대비 ▲AI 역량검사(구역검·신역검·AI 영상면접 등) 대비 전략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AI 역량검사 대비 실전 교육을 통해 실제 채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점검하고, 실시간 강의 종료 후 제공되는 전 과정 녹화 강의를 통해 복습과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비수도권 청년의 수도권 이탈을 방지하고 증평군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보건·생명·식품 분야와 지역 산업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착 및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취업상담실(☎ 043-820-5797)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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