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라면' 100만 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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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라면' 100만 개 판매 돌파

대전 내 공공·민간 판매처 호응 속 출시 4개월 만에 기록 달성

  • 승인 2025-10-20 16:56
  • 신문게재 2025-10-21 5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1. 꿈돌이라면1
'꿈돌이 라면'출시 기념 행사 모습.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의 로컬브랜딩 첫 상품인 '꿈돌이 라면'이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20일 대전시 에 따르면 꿈돌이 라면은 6월 출시 후 16일까지 집계 결과 100만 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라면은 92만4112개, 컵라면은 7만6898개를 판매하며 총 100만1010개를 판매했다.

대전시는 지역 한정·오프라인 중심 판매 전략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제한된 접근성이 소장과 선물 심리를 자극했고, 1993 대전엑스포의 기억과 과학도시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꿈씨패밀리' 세계관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 강한 정서적 연결을 형성했다.

여기에 0시축제·대전역 포토존·시티투어 등 현장 체험이 공유로 확산되는 동선 설계가 맞물리면서, 체험이 애정으로, 애정이 재방문·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해 누적 100만 개 판매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유통·판매원 ㈜IC푸드는 11월 중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꿈돌이 라면 100만 개 돌파 시민감사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컵라면을 활용한 명중컵 게임, 컵굴링 게임 등 참여형 게임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꿈돌이라면과 꿈돌이 굿즈 등이 증정된다.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현재 '꿈돌이 라면'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롯데·갤러리아 백화점,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판매처에서 판매 중이다. 시는 엑스포 남문광장 매점, 중구 뿌리공원 매점 등 관광 거점 판매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즉시 취식·기념 구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대전을 찾아주신 관광객의 선택이 100만 개 기록을 만들었다"며 "대전의 로컬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도시브랜드 가치와 소비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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