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SNS 어워드 '최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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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SNS 어워드 '최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채널별 특성 반영 트렌디 콘텐츠 제작

  • 승인 2025-10-21 11:35
  • 서경삼 기자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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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지난 16일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최근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기초 지자체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체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의회정책아카데미가 후원하는 SNS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기관·기업의 SNS 운영 성과를 전문가, 사용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완도군은 군민 SNS 기자단 운영을 통한 소식 전달, 온·오프라인 이벤트 추진, 재밌고 유익한 숏폼 영상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으로 팔로워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인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사용자 평가에서 "관광지 정보도 귀에 쏙쏙, 재밌어서 매일 챙겨 보게 된다", "완도 사는 친구가 있어 팔로우를 하게 됐는데 이제는 내가 먼저 완도 정보를 공유한다" 등 총 1,700여 명의 사용자들이 대한민국 SNS 어워드 누리집에 완도군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완도군 SNS 채널(희망 완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채널, 유튜브 등 5개의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각 채널의 성격과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완도군 공식 SNS 채널의 총 이용자 수는 올해 10월 기준 약 5만 명으로 전년 대비 4만 명보다 1만 명이 늘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전략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군민과 관광객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서경삼 기자 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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