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정원박람회 '기업정원'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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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정원박람회 '기업정원'업무협약 체결

대전 최초 민.관이 함께 만드는 기업정원 조성 사례
대전시-10개 기업.기관 맞손… 24~26일 전시 예정

  • 승인 2025-10-22 16:46
  • 신문게재 2025-10-23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2025 대전정원박람회‘기업정원’업무협약 체결1
대전시는 22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22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계룡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 ▲대전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 ▲㈜케이엠개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에이치티 ▲어반스케이프 등 10개 기업 및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기관은 24일부터 26일까지 한밭수목원(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 현장에 각자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전시한다.

기업정원은 기업이 단순한 사회공헌 사업을 넘어 기업의 ESG 철학을 담은 정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정원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민관 협력형 정원도시 조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기업과 함께 만드는 일류정원도시 대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기관, 시민, 학생이 함께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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