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충주문화관광재단, 국제 프로듀서 워크숍 '잇多多多' 개최

  • 충청
  • 충북

충주시-충주문화관광재단, 국제 프로듀서 워크숍 '잇多多多' 개최

27~29일 애플아트뮤지엄…예술·국제협업·기획 역량 강화 기대

  • 승인 2025-10-25 14:3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국제 프로듀서 양성 워크숍 잇다다다_포스터
국제 프로듀서 워크숍 '잇多多多' 포스터.(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로 도시를 이끌 인재상을 제시하기 위해 영국의 혁신적 국제문화산업 허브인 팩토리 인터내셔널(Factory International)과 함께 국제 프로듀서 워크숍 '잇多多多'를 개최한다.

워크숍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주시 지현동 애플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되며, 문화주도 도시 재생의 대표 사례를 학습하고 창조적 프로듀서(Creative Producer)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예술가와 국제단체의 협업, 계약 및 예산 구성, 협상 실습 등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속 가능성과 접근성 등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배우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팩토리 인터내셔널은 영국 맨체스터국제페스티벌(MIF)과 5000명 규모의 공연장 '아비바 스튜디오(Aviva Studio)'를 운영하며, '팩토리 아카데미(Factory Academy)'를 통해 문화예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워크숍은 문화도시 충주의 창·제작 매개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문화를 채우는 부족: 성장백서' 참여자를 포함한 시민과 문화인력 양성 수료생 중 14명을 선발해 진행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의 예술가와 관객을 잇는 새로운 세대의 창조적 프로듀서가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4.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혐의 직권면직 조치
  2.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3.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4.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5.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헤드라인 뉴스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충청권 명운과 6·3 지방선거 판세를 뒤흔들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슈퍼위크가 열린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통합법 등을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총력저지를 벼르고 있다. 충청 여야는 통합법 처리를 앞두고 국회에서 각각 맞불 집회를 여는 등 찬반 여론전에 기름을 붓고 있다. 민주당은 24일께부터 본회의를 열어 민생과 개혁 입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우선 법안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특별법이다. 6·3 지방선거에서..

건조한 날씨 속 충청권 산불 10건… 민가 인근 확산 ‘주의’
건조한 날씨 속 충청권 산불 10건… 민가 인근 확산 ‘주의’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도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2월 22일 기준 대전과 충남에서 발생한 산불은 대전 2건, 충남 8건 등 총 10건으로 집계됐다. 21일 오후 2시 22분께 시작된 충남 예산 산불은 오후 6시 40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지만, 이후 바람을 타고 불씨가 되살아나 민가 인근까지 확산됐다. 이에 산림청과 충남도는 주민 대피령을 내리고 대응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1시 35분께 발생한 충남..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23일부터 10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방향과 정치 지형을 결정할 중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통적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으로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메가톤급 이슈를 타고 여야 최대격전지로 부상하며 '금강벨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선은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다. 자연히 이재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