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 오픈

  • 전국
  • 수도권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 오픈

  • 승인 2025-11-02 12:13
  • 신문게재 2025-11-03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운정 아이파크 시티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10월 31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공급하는 '운정 아이파크 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서패동 43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 동, 전용 63~197㎡, 총 3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3㎡ 243가구 ▲74㎡ 294가구 ▲84㎡ 1897가구 ▲99㎡ 415가구 ▲113㎡ 394가구 ▲펜트하우스(152~197㎡) 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설계돼 채광, 통풍 및 동간 개방감이 우수하며, 단지 규모에 걸맞은 대규모 조경 공간과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쾌적하고 품격 높은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

우선, 6만4000여㎡ 규모의 단지 내 조경 공간은 ▲단지의 중심 축을 이루는 '시그니처필드' ▲조형적 경관과 입체적 지형이 어우러진 '아트필드' ▲놀이 공간과 휴게 정원이 함께 구성된 '커뮤니티필드' ▲수공간과 티하우스, 잔디마당이 어우러진 '네이처필드' ▲서어나무숲의 깊은 그늘과 생태적 요소가 어우러진 '포레스트필드'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수영장·골프연습장·휘트니스·실내체육관·사우나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작은도서관·프라이빗 독서실·그룹스터디 등이 갖춰진 에듀존, 시니어라운지·미디어실·코인세탁실 등으로 이루어진 컬처존 등 운동·교육·문화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입체적 커뮤니티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한 파주시 최초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의 건강 관리와 생활 편의 등 보다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효율성 극대화… 다양한 첨단 시스템 적용해 생활 편리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평면 설계에도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4bay 판상형 위주 설계에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 구성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전용면적 99㎡에는 알파룸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113㎡는 안방 룸인룸 구조로 홈오피스나 취미공간, 드레스룸 등으로 입주민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52~197㎡에는 개별 테라스가 제공돼 탁 트인 개방감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침실 특화(붙박이장형·수납강화형), 드레스룸 특화, 주방 특화 등 다양한 공간 특화(유상 옵션)를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주거 편의성을 높여줄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입주민들은 각 세대 내 설치되는 월패드와 스마트스위치(세대 현관 적용)를 통해 조명 및 난방 제어, 가스밸브 잠금, 세대환기, 주차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공용부 및 세대 현관에서의 비접촉 자동 출입환경을 구축하였으며, 방문객 영상 녹화(블랙박스) 기능으로 보안 및 안전을 강화했다. 세대 현관에는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도 설치된다.

■ 풍부한 인프라 갖춘 핵심 입지…합리적 가격과 초기 자금 부담 적은 비규제 아파트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교통, 생활, 교육, 자연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 GTX-A 운정중앙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삼성역(예정)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자유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평택파주고속도로(예정)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까워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운정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시네마, 스타필드빌리지(예정)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초등학교 부지를 비롯해 숲노을초(2026년 3월 개교 예정), 심학중, 심학고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췄으며, 운정신도시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심학산과 초롱꽃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높다. 종합병원·혁신의료연구단지·바이오융복합단지(예정)가 조성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부 핵심 입지에 들어서 의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연구 인력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최적 배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 교하동 일대에는 운정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추진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파주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세대주, 주택수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12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다만, 청약신청자 중 동일 순위 내에 경쟁이 있을 경우 파주시 거주자에 우선 공급이 이뤄진다.

'운정 아이파크 시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94만원으로, 서울 평균 전세가(3.3㎡당 2065만원·10월 기준)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또한,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안심전매 보장제를 적용해 1차 중도금 납부 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5%(1차 1천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도 적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와 대규모 조경·커뮤니티 등 우수한 상품성에 더해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모두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 '세종호수·중앙공원' 명품화 시동… 낮과 밤이 즐겁다
  3. 개혁신당 세종시당 5월 창당… 지선 제3지대 돌풍 일으킬까
  4. "아쉬운 실책"…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 3-7 패배
  5. 충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생체 간이식 형관재건 '발돋음'
  1.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2. 송활섭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3. 대전고용노동당국,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힘 모은다
  4. 멀틱스, 국립중앙과학관 찾은 조달청 앞에서 '누리뷰' 시연
  5. 대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 전국 교육청 1위

헤드라인 뉴스


[영상]빙그레 장종훈 유니폼부터 류현진 한정판, 꿈돌이 문현빈까지 당신의 유니폼에 담긴 사연은?

[영상]빙그레 장종훈 유니폼부터 류현진 한정판, 꿈돌이 문현빈까지 당신의 유니폼에 담긴 사연은?

아빠가 물려주신 유니폼이예요~!빙그레 줄무늬 유니폼부터 꿈돌이 유니폼까지 팬들이 입고 오는 각양각색의 유니폼에는 저마다 역사와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최근 한화이글스가 '오렌지 스트라이프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최신 신상 유니폼부터 전통의 빙그레 유니폼까지 한화 팬들이 경기장에 입고 오는 유니폼들과 각자 담긴 사연을 모아 봤습니다.금상진 기자당신의 이글스는 몇 년도 있가요? (유튜브 갈무리)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