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신월초, 마을자원 활용한 진로체험 '호응'

  • 충청
  • 공주시

공주신월초, 마을자원 활용한 진로체험 '호응'

공주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공예·제빵 등 맞춤형 체험 운영

  • 승인 2025-10-31 15:4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image01
공주신월초등학교가 10월 한달 동안 '마을자원활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월초 제공)
공주신월초등학교(교장 윤복자)가 공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한 달 동안 학년별 맞춤형 '마을자원활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공예·제빵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4학년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가죽 카드 목걸이 만들기', 3학년은 20일부터 23일까지 '케이크 만들기', 1학년은 28일부터 31일까지 '도자기 접시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각 활동은 공주 지역의 전문 강사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어서 뿌듯하다", "이런 일을 해보고 싶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복자 교장은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스스로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진로교육의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신월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맞춤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 '세종호수·중앙공원' 명품화 시동… 낮과 밤이 즐겁다
  3. "아쉬운 실책"…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 3-7 패배
  4. 개혁신당 세종시당 5월 창당… 지선 제3지대 돌풍 일으킬까
  5. 충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생체 간이식 형관재건 '발돋음'
  1. 송활섭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2.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3. 대전고용노동당국,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힘 모은다
  4. 멀틱스, 국립중앙과학관 찾은 조달청 앞에서 '누리뷰' 시연
  5. 대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 전국 교육청 1위

헤드라인 뉴스


[영상]빙그레 장종훈 유니폼부터 류현진, 문현빈까지 당신의 유니폼에 담긴 사연은?

[영상]빙그레 장종훈 유니폼부터 류현진, 문현빈까지 당신의 유니폼에 담긴 사연은?

아빠가 물려주신 유니폼이예요~!빙그레 줄무늬 유니폼부터 꿈돌이 유니폼까지 팬들이 입고 오는 각양각색의 유니폼에는 저마다 역사와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최근 한화이글스가 '오렌지 스트라이프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최신 신상 유니폼부터 전통의 빙그레 유니폼까지 한화 팬들이 경기장에 입고 오는 유니폼들과 각자 담긴 사연을 모아 봤습니다.금상진 기자당신의 이글스는 몇 년도 있가요? (유튜브 갈무리)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