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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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디자인하다'

소통 디자이너 류지연 교수와 '총각네 야채가게' 30만부 베스트셀러 김영한 작가의 만남
온 국민 불통으로 힘들어할 때 소통의 로드맵 제시해 주는 지침서

  • 승인 2025-11-04 10:04
  • 수정 2025-11-04 14:4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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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자본이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류지연 교수와 <총각네 야채가게> 30만부 베스트셀러 김영한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전 국민 소통의 노하우를 담은 <소통을 디자인하다> 가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서양의 에니어그램 성격 이론과 동양의 주역으로 풀어낸 AI 첨단 기술 해석서로, 온 국민이 불통으로 힘들어할 때 위로가 되며 소통의 로드맵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로 평가 받는다.

특히 화제의 신간 <에니어그램 2.0: 소통을 디자인하다>(류지연·김영한 공저, 위로북스)는 인간관계의 비밀을 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면서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소통을 디자인 하는 방법을 직접 찾을 수 있다. 직관의 심리학이 자연의 순리를 안고 과학적인 테이터로 드러났다.

남녀노소, 지위고하,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장 소통 대화법, 소통 디자인으로 누구나 소통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인간의 본질 속에 숨겨진 방대한 역사를 직관적으로 찾아내고 변화의 흐름을 예견하고 첨단화된 기술로 표현하는 소통 디자이너들로 변모된다. 일반인들은 심오하고 깊은 주역을 몰라도 64쾌만 읽어주면 소통에는 이상이 없다.

연애고수들부터 연애 초짜들까지 이 책 안에서 찾는 심플한 방법은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서로를 아는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 20년 고부갈등, 속시원하게 풀어준 동치미 국물 한사발 같은 책, 직장생활 3년 차 김 대리의 상하관계 해석 방법 검사지가 내장돼 있다.

어떤 사람은 직설적으로 말해주기를 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따뜻하게 배려하는 표현 속에서 마음이 열린다. 상대의 성격을 알면,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메시지를 디자인할 수 있다. 여기서 ‘에니어그램(Enneagram)’이라는 도구가 등장한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9가지 성격 유형으로 나누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동기까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덕분에 나를 알 뿐 아니라, 타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서로가 고객인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잘 소통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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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작가는 "소통디자인 7스텝을 통해 AI의 방대한 심리 데이터와 인간관계 패턴을 학습했고, 나와 상대방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패턴을 학습했기 때문에 나와 상대방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조화의 지점을 미리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통 디자인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소통을 무작정 흘러가게 두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성격과 상황에 맞게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지혜"라며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는 지도이며, 관계와 시간의 흐름을 읽는 나침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하면, 갈등을 피하거나, 억지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소통 전략을 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류지연 교수는 베스트셀러 <성격이 자본이다> 작가로, 건대 교수로, 성격분석가로, 조직성향컨설팅으로, 퍼스널컨텐츠 개발자로 활동하는 유튜버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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