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숲 가꾸기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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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숲 가꾸기날 행사

  • 승인 2025-11-06 08:4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4 사진(2025년 숲가꾸기날 행사)
(제공=영양군)
자작나무의 고장 경북 영양군은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5일 영양읍 삼지 수변공원에서 '숲 가꾸기 날' 행사를 개최했다.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양읍 삼지 수변공원 일대 숲에서 산림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가을철 건조한 시기에 나무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소나무 등 교목 4000본과 초화·관목류 20만본에 고형복합비료를 주고 가지치기 등을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국가 정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 삼지 수변공원에서 행사를 갖게 되어 뜻깊다. 올해 큰 산불을 겪은 만큼 이번 행사가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피해지 복구에 애쓰는 모든 분께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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