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단양군지부, '농심천심 가래떡데이'로 농업인의 날 기념 열어

  • 충청
  • 충북

NH 농협 단양군지부, '농심천심 가래떡데이'로 농업인의 날 기념 열어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의 소중한 가치 확산에 앞장

  • 승인 2025-11-11 10:07
  • 수정 2025-11-11 12:06
  • 신문게재 2025-11-12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가래떡데이 사진
NH 농협단양군지부 '농업인의 날' 맞아 단양군청에서 '농심천심 가래떡데이' 떡을 나누고 있다.(좌측부터 김문근 군수,송재철 단양농협지부장,김계현농정국장)
NH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지부장 송재철)는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11월 11일 단양군청에서 '농심천심 가래떡데이' 행사를 열고, 지역 사회와 함께 농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국민 모두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단양군청을 비롯한 지역 공직자와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가래떡을 전달하며, 우리 쌀의 우수성과 쌀 소비 촉진의 필요성을 알렸다.

NH농협 단양군지부는 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이 단순한 생산의 장을 넘어 환경보전과 식량안보, 지역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NH농협 단양군지부지부는 앞으로도 단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송재철 NH농협 단양군지부장은 "농업인의 날은 우리 농업인들의 땀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가래떡데이가 범국민적인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도움이 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천심 가래떡데이'는 NH농협이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국민 참여형 행사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4.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