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연수원, ‘장애물 없는 AI 디지털정보실’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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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연수원, ‘장애물 없는 AI 디지털정보실’ 새 단장

교직원 미래역량 강화 위한 교육환경 개선 추진

  • 승인 2025-11-11 16:17
  • 수정 2025-11-11 16:1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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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교직원 연수 환경 개선을 위해 새롭게 조성한 '장애물 없는 AI 디지털정보실' 내부 모습. (사진=충남교육연수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심상용)은 교직원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컴퓨터실을 '장애물 없는 AI 디지털정보실'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와 공간 효율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연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연수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이동 동선을 개선해 장애인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 최신 사양의 컴퓨터와 고해상도 모니터, 인체공학적 의자와 책상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쾌적한 연수 환경을 조성했다.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정보실은 AI 교육 콘텐츠 실습, 디지털 리터러시 연수, 온라인 협력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상용 원장은 "이번 AI 디지털정보실 조성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직원의 AI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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