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간부공무원 대상 아동권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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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간부공무원 대상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
기후위기 대응 의식 높여

  • 승인 2025-11-12 10: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부평구, 간부기후위기 대응 의식 높여
인천시 부평구는 11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아동권리'를 주제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등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공직사회 내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후위기와 아동권리의 관계를 다룬 2023년 세이브 더 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우수작품 '한숨'(감독 김슬기) 상영 ▲행정 영역에서 아동권리 중심의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강의(세이브 더 칠드런 파견 강사가 진행)로 구성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가 아동의 일상과 미래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체감하고, 공공정책 전반에서 아동권리를 고려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됐다.

구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후위기 등의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로, 특히 아동이 가장 취약한 집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아동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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