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향토기업 임직원 맞춤형 복지 시책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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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향토기업 임직원 맞춤형 복지 시책 플랫폼 구축

명문향토기업 우대 협약 체결
서프홀릭·텐퍼센트커피와 협력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다짐

  • 승인 2025-11-15 11:1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 전경2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명문향토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프홀릭, ㈜텐퍼센트커피와 우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14일 해운대구 송정동 홀리라운지 송정 본점에서 '부산 명문향토기업' 민관협력 우대 협약식 및 임직원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명문향토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문화 우대 시책을 확대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기관인 서프홀릭은 명문향토기업 임직원에게 전국 관광·해양레저시설 30곳 등과 제휴한 통합 멤버십 플랫폼의 연간 멤버십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텐퍼센트커피는 명문향토기업 임직원이 단체 지류 쿠폰을 구매할 경우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이용 우대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존중받고, 직원이 행복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생활 속에서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어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부산 명문향토기업 비전 공유 챌린지'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시는 명문향토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영상을 제작해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 유카로 빌딩 등에 송출하기 시작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이 성장하고 임직원이 행복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이 부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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