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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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성료

60여개국 약 1만2천명 참여

  • 승인 2025-11-16 15:31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폐막식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가 14일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KIWW 2025)'가 지난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는 60여 개국에서 약 1만 2천 명이 참여했으며, 폐회식에는 국내외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학계·청년세대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월드워터챌린지(WWCH) 시상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 발표 △워터리더스라운드테이블 선언문 발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대구시는 이번 KIWW 10주년을 계기로 '세계 물산업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강변여과수·해수담수화 기술 고도화 등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 시대에 스마트 기술과 국제협력이 물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특히 AI 홍수예보,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대한민국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파트너와 공유하고, 카자흐스탄, 케냐 등과의 협력 성과를 구체화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세대 간 협력의 장으로서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이 중요한 출발점을 마련했다"며, "청년세대의 참여가 물 분야 미래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2026년 KIWW에서 다시 대구와 만나길 기대한다"며 폐막을 선언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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