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5년 하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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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하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 선정

  • 승인 2025-12-01 17:18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양주시, 2025년 하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 선정
양주시, 2025년 하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 선정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12월 월례조회 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 우수부서로는 ▲건강증진과 ▲홍보담당관 ▲청소행정과 ▲스마트정보담당관 ▲수도과 총 5개 부서이며, 우수 친절공무원으로는 ▲정예지(백석읍) ▲조성빈(청소행정과) ▲김하운(스마트정보담당관) ▲김지혜(농업정책과) ▲정찬미(옥정2동) 총 5명이 뽑혔다.

친절부서에는 상장과 15만 원 시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친절공무원은 근무성적평정 인사가점(0.3점), 해외연수 우대 또는 10만 원 시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양주시는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전화응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친절도 향상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조사 결과, 종합 90.2점을 기록해 상반기 대비 0.2점 상승했으며, 이는 민원응대 서비스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상도 이러한 조사 성과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시는 부서별 우수 응대사례를 공유하고, 간부회의·친절교육 등을 통해 모든 직원에게 친절응대 노하우를 전파하는 등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친절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공고히 하고, 누구나 만족하는 친절한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올해부터 친절 우수부서 선발을 확대했으며, 2026년에도 민원만족도 조사와 전화친절도 평가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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