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과 함께 걸어온 시간, 내일로 이어지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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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과 함께 걸어온 시간, 내일로 이어지는 행복'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송년행사

  • 승인 2025-12-05 01:03
  • 수정 2025-12-06 20: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은 12월 4일 저녁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년행사 '한밭과 함께 걸어온 시간, 내일로 이어지는 행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다양한 활동을 되돌아보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환영 인사 ▲주민동아리 공연(합창, 오카리나, 기타, 라인댄스) ▲25년 주요활동 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와 후원단체 표창 ▲저녁식사와 교류의 시간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송년행사
참여자들은 "1년 동안 함께해서 더 따뜻했다"며 "우리 마을이 한 해 더 성장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들은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큰 격려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 마음을 이어가며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명근 관장은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복지관의 변화를 만들었다"며"2025년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팀장은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원봉사와 후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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