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충정포럼 기관장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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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충정포럼 기관장 초청 간담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6 나눔켐페인 성금 4500만원 기탁
김원식 회장, 유재욱 회장. 박희원 회장, 강도묵 회장 각 1000만원, 충정포럼 500만원 기부
이장우 시장, 조원휘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용덕 법원장 격려사

  • 승인 2025-12-10 15:34
  • 수정 2025-12-10 18:11
  • 신문게재 2025-12-11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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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인·전문가 중심의 민간 봉사 모임인 충정포럼(회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이 12월 8일 오후 6시 선샤인호텔(대표 이진태)에서 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기업인·전문가 중심의 민간 봉사 모임인 충정포럼(회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이 12월 8일 오후 6시 선샤인호텔(대표 이진태)에서 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정포럼은 전신이 대전봉사클럽, 일명 ‘대봉회’로, 초대 회장과 2대 회장을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이 역임했고, 2019년부터 충정포럼으로 명칭을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이날은 특히 김원식 회장, 유재욱 회장. 박희원 회장, 강도묵 회장이 각 1000만 원, 충정포럼이 5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을 희망 2026 나눔켐페인 성금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기탁했다. 이날 유완동 충정포럼 사무총장(비에스건설 대표)의 개회 선언 및 성원 보고 후 김원식 충정포럼 회장의 인사말,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용덕 대전지방법원 법원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충정포럼 간담회 현장에 참석해 이날의 일들을 지면에 담아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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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충정포럼 회장(중도일보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김원식 충정포럼 회장 인사말

▲어렵고 힘든 한 해를 보내신 충정포럼 회원 여러분, 올해 정치적으로는 대선을 치르고, 폭염과 폭우의 기후위기 속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충정포럼 회원님들은 단 한 분도 낙오자 없이 기업을 성장시켜 주시고 어려움을 잘 극복해주셔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충정포럼 회원님들이 사업을 잘 해오실 수 있었던 것은 사모님들의 내조가 큰 몫을 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모님들께도 감사와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충정포럼 회원 여러분들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회원님 모두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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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포럼 회장인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주)우림더블유 박희원 회장, 오성철강 (주)유재욱 회장, (주)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이 각 1000만원 씩, 충정포럼이 500만원의 성금을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유재욱 회장, 강도묵 회장, 김원식 회장, 박희원 회장.
-대전사랑의열매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이날 충정포럼 직전 회장이자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인 유재욱 회장에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4500 만 원 기탁식이 있었다.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이 1000만 원, 박희원 (주)우림더블유 회장이 1000만 원, 유재욱 오성철강(주) 회장이 1000만 원, 강도묵 (주)기산엔지니어링 회장이 1000만 원, 충정포럼(회장 김원식)이 500만 원 등 총 4500 만 원을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에게 기탁했다.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은 성금을 기탁한 회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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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격려사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 격려사

▲2009년부터 17년 동안 지역을 사랑해주신 리더분들이 모여 우리 지역을 위해 수많은 봉사 활동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대전사랑의열매에 4500만 원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해주신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님과 박희원 (주)우림더블유 회장님, 유재욱 오성철강 회장님, 강도묵 (주)기산엔지니어링 회장님, 그리고 충정포럼 회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원식 회장님과 회원님들께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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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건배사하고 있다.
-조원휘 대전시의장 격려사

▲존경하는 김원식 회장님께서 저를 이 자리로 초청해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전을 충정의 마음으로 생각해주시는 충정포럼 회원님들께서 대전을 삶의 질 1위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주신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16년째 표류하던 유성복합터미널 문제도 민선 8기 들어 3년6개월만에 해결돼 내년 1월 대전유성복합터미널이 문을 열게 됐습니다. 모두 여기 계신 충정포럼 회원님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충정포럼 회원님들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건강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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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격려사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격려사

▲아름다운 겨울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앞두고 충정포럼에 와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주시는 존경하는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충정포럼이 소통과 협력과 화합으로 최고의 기업 경영 플랜을 이뤄오시면서 대전 경제를 발전시켜 오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주신 점에 대해서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교육도 최고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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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격려사하고 있다.
-김용덕 대전지방법원 법원장 격려사

▲제가 대전지방법원장이면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원식 충정포럼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회원님들이 충정포럼에 초청해주셔서 영광입니다. 휼륭하신 충정포럼 회원님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대전사랑의열매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을 쾌척하시는 회장님들 뵈면서 더욱더 감동을 많이 받게 됐습니다. 저희 법원도 시민들을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뒷받침하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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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대전지방법원 법원장이 격려사하고 있다.
-김원식 충정포럼 회장에게 듣는 충정포럼의 역사

▲충정포럼은 2009년 7월 대전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처음 설립 때는 '대전봉사클럽(대봉회)'으로 창립했습니다. 충정포럼은 대전·충남·세종 지역을 중심으로 한 민간 사회공헌·봉사 커뮤니티로, 회원 중심의 자발적 나눔 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되는 비영리적 민간 포럼입니다. 지역 기업인·전문가 중심의 민간 봉사 모임으로 출발한 충정포럼은 그동안 취약계층 돕기와 정기 봉사활동, 연말 나눔활동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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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대와 2대 회장을 맡았고, 그 뒤를 이어 한상익 경우회 회장님, 유재욱 오성철강 회장님, 이래복 회장님, 임병도 전 한국병원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올해 다시 제가 회장을 맡아 충정포럼을 이끌게 됐습니다. 역대 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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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회장이 충정포럼에 대해 말하고 있다.
충정포럼은 매년 우리 회원이신 이진태 선샤인호텔 회장님의 배려와 후원 덕분에 선샤인호텔에서 송년회를 갖는 자리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씩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을 해왔고 개인 회원들이 각 1000만 원 씩 성금 기탁을 해왔습니다.

충정포럼은 매년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보훈 성금 등을 기탁해 기부 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청소년 희망장학금을 대전교육청에 전달해 왔고, 사회복지와 지역 나눔 중심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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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는 회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에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배달봉사활동도 함께 했습니다.

충정포럼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와 나눔 기부 활동, 장학금 기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생각입니다.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공동체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는 충정포럼은 미션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 교육·장학 사업, 생활 지원과 나눔 프로그램 진행, 회원 간 네트워크를 통한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확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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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완동 충정포럼 사무총장(비에스건설 대표)이 사회를 보고 있다.
주요 활동 분야는 연탄 봉사와 난방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기탁과 청소년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계 기부,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말 사랑나눔 캠페인 등입니다.

대전에서 시작된 민간 사회공헌 단체인 충정포럼은 민간봉사와 기부 중심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면서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할 생각입니다.

늘 대전 발전을 위한 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에 앞장서 주시는 이 지역 오피니언 리더님들, 기업인 여러분들의 모임인 충정포럼 회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저희 충정포럼 회원 한 명 한 명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리, 사진 한성일 편집위원(국장)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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