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야학, 자원봉사 우수활동처상 수상!

  • 사람들
  • 뉴스

한마음야학, 자원봉사 우수활동처상 수상!

2만1547명 자원봉사자, 6만4641시간 봉사
장성백 교장, 대전시장상 표창

  • 승인 2025-12-10 00:2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5.행사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마음야학(교장 장성백)은 12월 9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2025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로 선정돼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3.한마음야학 장성백 교장이 수상하고 있다.
장성백 한마음야학 교장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고 있다.
한마음야학은 자원봉사활동 연 인원 2만1547명, 총 봉사시간 6만4641시간으로 타 단체는 비교가 안 되는 기록으로 참여자들을 놀라게 했다.

1989년 7월 갈마동 천막교실을 시작으로 문을 연 한마음야학은 지난 36년동안 정규교육과정을 밟지 못한 2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고, 현재는 43명의 자원봉사 교사들이 약 120명의 성인 학생들을 자원봉사로 가르치며 배우고 있다.

1.행사장 모습
이 자리에 참석한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한마음야학이 우수 활동처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격려했다.

4.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성백 교장은 "한마음야학을 찾아주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배턴을 터치하듯 이어가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야학의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교장은 이어 “한마음야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은 누구나 수시 입학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한편 중구 대흥로 26 인산헌빌딩 6층(대사동)에 위치한 한마음야학에 대한 문의는 042-222-4655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3.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4.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5.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1.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3.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4.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5.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