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 구들장 대화 소통 행정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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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구들장 대화 소통 행정 재개

8개 읍면 156개마을 현장 중심 소통행보 강화

  • 승인 2025-12-12 16:07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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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9일 산동면 내온마을을 방문해 대화를 하고 있다./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올해 연초에 이어 두 번째 구들장 대화를 지난 12월 9일부터 산동면 내온마을을 시작으로 8개 읍면 156개 마을을 방문한다.

구들장 대화는 군수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가 주민들과 격이 없이 만나 지난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 밀착형 소통행사이다.

연초 구들장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중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조치했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현재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다.

구례군은 이번 일정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건의사항과 마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정기적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은 군정 운영의 중요한 절차"라며 "두 번째 방문은 후속 점검과 추가 의견 수렴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앞으로 구들장 대화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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