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오염물질 배출 30개 사업장서 환경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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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오염물질 배출 30개 사업장서 환경기술 지원

1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 통해 현장에서 대안 제시

  • 승인 2025-12-15 17:5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금강환경청1
금강유역환경청이 관내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단을 운영했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송호석)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방지시설을 운영 중인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계·산업계 등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이 맡아, 대기·수질·폐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현장에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환경오염물질의 안정적·효율적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 효율 저하 원인 분석 ▲처리 공정 개선방안 제시 ▲인허가 절차 이행 지원 등에 대한 컨설팅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 관리는 현장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해법을 적용할 때 그 효과가 나타난다"며 "이번 컨설팅이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환경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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