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서관, 어린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충청
  • 공주시

공주시 도서관, 어린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유아 겨울 책놀이 등 16개 프로그램 1,008명 선착순 모집

  • 승인 2025-12-23 10:0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 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2)
공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 겨울 책놀이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유아 겨울 책놀이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웅진·기적의 도서관 및 지역 아동센터에서 진행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 겨울책 놀이(6~7세) ▲꼬마 과학자의 실험도서관(8~10세)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초등 4~6학년) 등 연령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북바인딩(초등 4~6학년/중등1~3학년) 프로그램을 통해 제책 과정을 체험하여 책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독서활동을 지원해 주는 '이동 독서교실' 그리고 북큐레이션 동아리와 연계한 도서전시를 진행한다.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요가 꾸러기의 동물원 & 두근두근 베이킹(6~7세) ▲요가 탐험대의 동물원 & 따뜻한 마음 케이크(초등 1~3학년) 등 그림책 읽기와 신체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마음 우주 탐험대(초등 4~6학년)와 모든 연령이 참여 가능한 ▲나를 닮은 몬스터 친구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시간을 파는 상점'의 저자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초등 4학년 이상, 학부모 참여 가능)을 비롯해 마술과 공룡이 어우러진 어린이 공연 ▲공룡 애니멀 쇼(전연령)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책과 함께 도서관에서 배움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도서관 누리집(www.gongjulib.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웅진도서관은 12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기적의도서관은 현재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웅진도서관(☎041-840-2205) 또는 공주기적의도서관(☎041-840-8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4.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5. 구조물철거 후 화재감식, 그런데 철거계획은 다시 안전공업에 '꼬리무는 원인조사'

헤드라인 뉴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사육공간을 벗어나 탈출했다. 2024년 1월생에 몸무게 30㎏ 성체로 사육사들에게 '늑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에 늑대의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 동물원 입장을 전면 통제했..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