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세종 러닝팀(SRT)', 2026년 명사 초대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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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세종 러닝팀(SRT)', 2026년 명사 초대런 스타트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 이후 러닝 대중화와 세종 알리기 박차
마스터즈 전설 '신동역' 초청...팬사인회부터 함께 뛰며 노하우 전수
25일 오전 6시 조치원 세종시민운동장서 진행...일반 시민도 참가 가능

  • 승인 2026-01-12 10:05
  • 수정 2026-02-13 14:4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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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명사 초대런 개요. 사진=SRT 제공.
2025년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종 러닝팀(SRT)'이 명사 초대런과 함께 2026년을 활짝 연다.

세종 러닝팀은 서인수 회장(화백곰탕 대표이사)을 중심으로 '러닝의 대중화'와 '세종시 알리기'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명사 초대런은 말 그대로 국내 러닝 문화를 주도하는 명사들을 초청해 함께 뛰며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다.

올해 첫 주자로는 마스터즈 전설로 통하는 '신동역(53)' 대표가 온다. 그는 풀코스 128회, Sub-3 116회 등 기록이 증명하는 러닝의 역사로 통한다. 국내 최연소로 Sub-3 100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간이 아닌 반복이 만든 전설로 전해진다.

참가 희망자는 SRT 회원이 아니어도 되고, 오는 25일 오전 6시 조치원 세종시민운동장으로 복장을 갖춰 오면 된다.

서인수 회장은 "이날 신동역 대표의 팬사인회도 이어지는 만큼, 흰색 티셔츠를 준비해 오면 좋다"라며 "계속된 러닝 열풍 아래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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