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지자체 ‘지·산·학 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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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지자체 ‘지·산·학 협력 간담회’ 개최

CES 2026에서 RISE 사업 결속 다져

  • 승인 2026-01-12 17:21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CES 2026 지산학 협력 간담회1(원본)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대전 지역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지역 혁신과 대전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산·학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현지 시간) 열린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본격화 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모색하고, 지역 인재의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 대전 중구 문인환 부구청장, 한남대 이승철 총장, 대전RISE센터 이기정 팀장, CES 2026에 참가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관계자·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과 협력 강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CES 2026 프로그램과 같은 경험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향후 지·산·학의 활발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인재가 떠나지 않는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와 같이 잘 구성·운영 되고 있는 협의체에 지방정부 및 관련 공공기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산·학 협력의 논의가 보다 확대되고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토론의 좌장을 맡은 국립한밭대 백강 부단장은 "이번 토론은 지자체와 대학이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로서, 화두는 단연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와 같은 소통의 계기를 자주 마련해 지역 상생 발전의 기초를 계속 쌓아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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