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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
이준호 의원은 1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전환을 위한 건정심 현장방문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가 침례병원 안건에 대해 현장방문 후 재논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다가올 현장 평가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등이 참석해 건정심 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방문 시 중점 검토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험자병원의 공공성 확보 방안, 재정적 타당성, 지역 의료수요와의 연계성 등 핵심 요소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준호 의원은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전환은 부산 동부권 공공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의료체계 재편이라는 막중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현장방문이 사업 추진 여부를 가를 결정적 분수령인 만큼 부산시가 객관적 자료와 논리적인 대응으로 빈틈없이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 시민건강국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예상 질의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역시 장기간 표류해온 침례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회와 부산시가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보험자병원 전환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며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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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