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외투기업 공장 가동 축하하며 투자 신뢰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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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투기업 공장 가동 축하하며 투자 신뢰도 확인

이탈리아 USCO 그룹 계열 ITR 인더스트리즈·포징 정착 사례 점검

  • 승인 2026-01-12 15:4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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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 방문<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점검했다.

사천시는 12일 박동식 시장이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와 ㈜ITR 포징을 방문해 투자 이행 상황과 경영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ITR 인더스트리즈와 ITR 포징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각 200억 원과 100억 원을 투자해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했다.

공장 가동과 함께 신규 인력 채용도 이뤄지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 시장은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이번 사례를 외국인투자 유치 대표 성과로 보고 있다.

사천시는 해당 사례가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신뢰도 제고와 홍보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외국인투자기업 초기 정착부터 공장 가동까지 이어진 전 과정이 투자환경 안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외투기업 현장 방문과 소통을 지속하며 투자 유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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