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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구술사총서 제1권~제3권 책자./부산시 제공 |
이번 책자는 2024년 완료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 부산 연극 현장을 누볐던 극작가, 연출가, 배우, 무대감독 등 연극인 20인의 이야기를 엮어냈다.
특히 무대 위 배우뿐만 아니라 분장사, 무대 제작자, 공연 인쇄물 제작자 등 무대 뒤에서 묵묵히 활동했던 전문가들의 증언을 함께 담아 부산 연극의 제작 과정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시사편찬실은 2023년 음악사를 시작으로 2024년 영화사를 발간한 바 있으며, 이번 연극사에 이어 2026년에는 무용사의 역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발간된 책자는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및 부산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전자책으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발간은 부산 근현대 예술사 연구를 풍부히 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소중한 역사를 기록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연구자들을 위한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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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