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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13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 일몰제로 편입된 민자공원을 시민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장소로 되돌리는 정책 제안을 했다.
공 전 정무지사는 "근린공원 일몰제 이후 환호근린공원, 학산근린공원, 상생근린공원 등 약 245만㎡의 민자공원으로 시유지를 확보했다"며 "이들 공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시민이 산책하고 쉬고 사람을 만나고 삶의 여유를 회복하는 도시의 가장 일상적인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소중한 공간에 어르신을 위한 평생학습관 등 복지 공간, 시민을 위한 예술인 전문 공연장과 문학관을 조성하고 환호근린공원에는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대폭 확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구에는 노인복지회관을, 북구에는 평생학습관을 신설해 어르신들이 소통하며 하루를 보내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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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