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66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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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66억 원 부과

총 19만 2846건 해당…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 승인 2026-01-14 16:5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2
대전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와 관련된 면허가 신설되면서 지난해 대비 1억 9700만 원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됐으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납세의무가 있다.

부과된 등록면허세(면허분)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인터넷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CD/ATM)로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세정과 및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세의무자는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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