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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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갖는다

세계 물의 날 기념'물과 성별, 모두에게 공평한 물'주제
그림 부문 대전 지역 초등학생 한정… 사진은 전국민 대상

  • 승인 2026-01-25 16:5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1. 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홍보포스터.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누리는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사진 부문은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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