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600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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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600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나서

대출이자 보전 및 저리 대출로 중소기업 안정 기대

  • 승인 2026-01-26 16:47
  • 신문게재 2026-01-27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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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기술력 제고 등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에 대한 이자 차액을 보전하거나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하는 사업이다. 접수는 23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공고에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외에도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시설자금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출이자 차액 보전 및 저리대출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우대금리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대상에 더해 ▲평촌산단 입주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양육친화기업 ▲재해중소기업 ▲대전투자금융(주) 출·투자기업 ▲대전시 실증-기보 사업 참여기업 등이 새롭게 포함되어 지역 기업들의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대전비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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