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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출판기념회 홍보문.(박 전 의원실 제공) |
'도시의 미래전략'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도시라는 단위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아냈고, '지방을 살려야 한다'라는 선언적 구호 대신 도시가 어떻게 경쟁력을 갖추고 그 경쟁력이 어떻게 국가 경쟁력으로 확장되는가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정책서는 앞으로 20~30년 대한민국이 어떤 공간 구조 위에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자 도시를 중심으로 국가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는 제안서로, 도시가 살아야 국가가 지속할 수 있다는 명제를 정책 언어로 차분하게 풀어내 도시와 국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화두를 던질 전망이다.
박찬우 전 의원은 "도시는 더 이상 중앙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니라 국가 경쟁의 주체"라며 "이번 책이 균형발전과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공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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