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석남동,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속으로… 주민과 소통 행정 강화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석남동,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속으로… 주민과 소통 행정 강화

노인회 총회부터 생활민원 점검·체육회 정기총회까지 촘촘한 현장 행보

  • 승인 2026-01-30 08:25
  • 수정 2026-01-30 10: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30082258
서산시 석남동이 1월 29일 관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30082317
서산시 석남동이 1월 29일 관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30082335
서산시 석남동이 1월 29일 관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석남동이 1월 29일 관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김혜송 서산시 석남동장과 직원들은 1월 29일 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먼저 서산시 석남동 예천1통 마을회관에서는 노인회 총회가 열렸다. 노인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노인회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어르신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전달했으며, 석남동은 이를 세심히 청취하며 향후 행정에 반영할 뜻을 밝혔다.

이어 석남동 일원에서는 생활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가로보안등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체육시설 안전 여부를 살폈으며, 도로 파손 구간과 버스승강장 시설 상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신속한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이 공유됐으며, 관련 부서와 협조해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같은 날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는 석남동체육회 정기총회도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특히 총회 시작 전에는 도민 안전사고 예방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혜송 서산시 석남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석남동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5.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