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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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 승인 2026-01-30 15:39
  • 수정 2026-01-30 15:5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28일,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세미나 단체
건양대 RISE사업단 취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8일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건양대 RISE사업단 취창업교육센터는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기업, 연구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지역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30여 명의 지역 산업체 관계자, 대학교수, 재학생이 참석해 산업계 현장 전문가들의 특강을 통해 채용 트렌드와 창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강연으로 남양유업 최원호 공장장의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인재 역량과 채용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웬푸드쉐프예찬 박우연 대표는 '현직 전문가가 말하는 커리어 설계와 직무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또 한마음정육식당 우광식 대표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표준화와 상생 경영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규제과학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취업·창업 지원 프로세스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외식 산업의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 상생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디컬 RISE 사업비(지역창업촉진)를 지원받아 진행했다. 건양대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건양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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