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시설관리공단 주요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은 "좋은 체육시설을 갖췄음에도 경기장임을 알 수 있는 표지판조차 없다"며 "외벽에 사이클경기장임을 알리는 표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양궁장과 사이클경기장을 인천의 대표적인 국제대회 유치 가능 시설로 꼽으며, "이들 시설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자산"이라며 관리의 철저함을 주문했다. 또한 "앞으로 체육의 전문성을 살려 협회 등이 시설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시설관리의 핵심을 단순한 보수에 두지 않았다. 그는 "시설관리의 본질은 낡은 곳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올해도 인천시민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인천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