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아너' OST로 '자체 창작 방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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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아너' OST로 '자체 창작 방식' 구축

  • 승인 2026-02-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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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사진=마운드미디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지난 2일 첫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로 특별한 행보를 선보인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해 방영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 이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프로젝트를 맡아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을 총괄했다. 아티스트 매칭을 비롯해 곡 작업, 녹음, 커버 아트워크 및 비주얼 기획까지 전 과정을 내부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로써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단순한 음원 공급을 넘어, 그간 구축해 온 아티스트 중심의 창작 방식과 큐레이션 감각을 드라마 OST 분야로까지 확장하며 음악, 비주얼,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감성 중심 콘텐츠 프로덕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OST 역시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첫 번째 OST 주자로는 R&B 아티스트 SOLE(쏠)이 나선다. SOLE(쏠)이 가창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Part.1 'Look at My Heels'는 세 명의 변호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향해 걸어가는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피아노, 신스,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비트 위에 SOLE(쏠) 특유의 유니크한 보컬이 세 변호사의 당당함과 결연함을 각인시키며 이야기의 시작을 힘 있게 이끈다.

한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OST 프로젝트이자,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Part.1 SOLE의 'Look at My Heels'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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