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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수 진도군수 |
김 군수는 민원인이 언성을 높이자 "아, 고놈도 시끄럽네"라고 말한 뒤 곧바로 일어서 "이 ××의 ××"라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인구 소멸 문제 해법과 관련해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 군수를 제명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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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