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 국내·외서 의료봉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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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 국내·외서 의료봉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해외 의료봉사·필환경 캠페인 등 사회공헌 공로

  • 승인 2026-02-24 15:5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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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필 필한방병원장이 국내외 의료봉사와 필환경캠페인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필한방병원 제공)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이 2월 24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제필 병원장은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해외 의료봉사 및 학술교류 활동,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 및 개선을 위한 공적 활동, 환경 보호 인식 확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 온 공로가 있다. 2019년 베트남 호치민 의료봉사, 2024년 베트남 빈증성 의료봉사, 2025년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등을 통해 해외 의료취약지역 지원활동과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교류 활동을 수행했다. 노인·장애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대상 의료지원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KF94 마스크 지원, 대구 지역 확진자 대상 한약 지원, 봉사 차량 기증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 확산 저하에 기여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아낌없이 활약해 환경 보호 및 인식 확산을 위한 '필(必)환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필한방병원은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 등과 함께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동영상 등의 공모전을 5년 이상 개최하고 있으며, 서구청과 연계한 학교 환경 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가치 확산에도 힘써왔다.

윤제필 병원장은 "의료인 그리고 지역 내 의료기관으로서 응당 해야 할 역할에 충실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는 사람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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