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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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15개 공공기관 참여…공동연구사업 선정·성과 공유

  • 승인 2026-03-05 14: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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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은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협력체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2020년 출범 이후 기관 간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시정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온 협의체로, 현재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과 사무국을 맡아 운영 중이다.

이번 총회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운영성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공동연구사업 선정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제3대 감사 선임 등을 의결했다.

올해 공동연구 과제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조사 △AI 기반 방류수 수질 예측 알고리즘 개발 △인천광역시의료원 진료 활성화 방안 △인천형 위기아동·청년 지원방안 △상권활성화 지수 산출 기초연구 등 5건이 제안돼 최종 선정됐다. 각 과제에는 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또한 지난해 협업 연구 성과도 공유됐다.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가 진행한 '고령자 친화적 환경조성 및 육아·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 조사' 결과가 발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ICReN은 인천이 직면한 다양한 시정 과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는 핵심 연구 협의체"라며 "공동연구 성과가 정책과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CReN 참여기관은 인천환경공단,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연구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문화재단,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등 15곳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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