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10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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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10월 7일 개막

11일까지 5일간 개최 확정, 문화관광축제 위상 맞춘 콘텐츠 준비

  • 승인 2026-03-10 16:0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패밀리&펫존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패밀리&펫존<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 대표 가을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린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최근 정기총회와 임원회의를 거쳐 2026년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최 시점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준비 국면에 들어갔다.

축제위원회는 일정 확정에 맞춰 홍보를 강화하고, 경남 대표 축제 위상에 걸맞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건강·체험형 축제로 성장해 왔다.

안정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도 선정됐다.

축제위원회는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고, 이후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임원회의에서 최종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일정이 조기에 확정된 만큼 행사 준비와 대외 홍보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축제위원회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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