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과 공공프로젝트 진행, 미혼모 가정 위해 미역국 나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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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과 공공프로젝트 진행, 미혼모 가정 위해 미역국 나눔 기부

‘글로벌 ESG 해양환경수중사진전’ 3월29일까지 공동주관,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 공감하고 작은 실천 동참 기대
미혼모 가정에 따뜻한 한 끼 제공

  • 승인 2026-03-14 23:5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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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은 '깊은 바다, 새로운 시선 인류의 내일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 공공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사진 제공 대전사랑메세나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지켜주세요.”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대표 정수미)이 공동주관하는 '깊은 바다, 새로운 시선 인류의 내일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 공공 프로젝트 ‘글로벌 ESG 해양환경수중사진전’이 3월29일까지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와 해양오염 속에서 변화하는 바다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이 행사를 공동 주관한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

정수미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대표는 "전시장에 오셔서 바다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주한 해양 환경의 현실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많은 시민들이 수중 사진이라는 시각적 언어를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위기를 동시에 보시면서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서명 실천과 행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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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는 미혼모 보호시설 아침뜰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미역국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 대전사랑메세나
대전사랑메세나는 이와 함께 3월 13일 미혼모 보호시설 아침뜰(원장 정영선)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한 미역국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대전사랑메세나 소속 업체인 노은도매마트에서 미역을, 남부축산도매센터에서 고기를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미혼모들이 따뜻한 미역국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준비된 나눔이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미혼모 가정에 따뜻한 한 끼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선 아침뜰 원장은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준비된 기부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식에는 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 대전교통장애인협회 최정규 회장, 이사전문 이학춘 대표, 아침뜰 정영선 원장, 박인선 과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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