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온새미로', 맨발걷기로 청렴 실천과 소통 문화 확산

  • 충청
  •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온새미로', 맨발걷기로 청렴 실천과 소통 문화 확산

  • 승인 2026-04-28 10:2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교육지원청 2026 청렴동아리 온새미로 맨발걷쥬 실시1
예산교육지원청 2026 청렴동아리 온새미로 맨발걷쥬 장면(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온새미로'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과 조직 내 소통 문화 확산에 나섰다.

온새미로는 2026년 4월 27일 대천해수욕장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맨발걷기 행사(맨발걷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고, 서로 간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그대로의 해변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자연의 감각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덜고,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급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은 업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청렴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조직 내 신뢰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마음이 한층 겸허해졌다"며 "동료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열린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온새미로' 청렴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