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삽교중학교, 플로리스트 체험으로 진로 탐색과 가족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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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삽교중학교, 플로리스트 체험으로 진로 탐색과 가족 사랑 실천

  • 승인 2026-04-28 10:3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삽교중, 1학년 자유학기 활동으로 플로리스트 직업 체험1
예산 삽교중, 1학년 자유학기 활동으로 플로리스트 직업 체험(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삽교중학교(교장 김윤숙)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는 4월 2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플로리스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전문 직업인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를 받으며 꽃의 종류와 특성, 오래 감상할 수 있는 관리 방법, 조화로운 꽃바구니 구성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꽃바구니를 직접 제작하며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참여 학생은 "꽃을 만지는 동안 향기가 좋아 행복했고,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가족께 드릴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단비 진로부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삽교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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