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활밀착형 반려문화 캠페인 확대…민간 유통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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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밀착형 반려문화 캠페인 확대…민간 유통공간 활용

  • 승인 2026-05-07 16:0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업무협약식 (1)
반려문화 확산 업무협약식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생활공간과 연계한 체험형 캠페인을 확대한다.

도는 7일 여주시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 '반려마루 여주'에서 신세계사이먼과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복지와 생명존중 가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협력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공간에서 유기동물 입양 인식 개선 홍보와 반려예절 교육 프로그램, 보호동물 사회화 지원 활동 등이 추진될 예정이고, 단순 홍보를 넘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공공 반려동물 복지시설과 민간 유통 인프라를 결합하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보다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자연스럽게 관련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측은 앞으로 방문객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과 가족 단위 참여형 콘텐츠 발굴에도 협력할 방침이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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