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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의 2026년 환동해 소셜벤처 창업동아리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한동대 제공) |
한동대(총장 박성진)가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동아리 모집에 본격 나선다.
이 대학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은 13일까지 '2026년도 소셜벤처 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은 환동해지역 내 사회문제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소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총 20개 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활동비 50만원,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는 단순 동아리 활동 지원에서 나아가 우수 팀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창업 지원을 강화했다.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팀에게는 후속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이르는 단계별 사업화 경로가 열린다. 아이디어가 실제 소셜벤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구조를 갖춘다.
지원을 희망하는 팀은 모집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합격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심규진 환동해지역혁신원 부원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했을 때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훨씬 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올해는 동아리 활동 지원에서 멈추지 않고 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적 지원체계를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소셜벤처 창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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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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