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시민 안전 위해 더욱 정진'…소방공무원 근속승진 임명장 수여

  • 전국

당진소방서, '시민 안전 위해 더욱 정진'…소방공무원 근속승진 임명장 수여

오랜 현장 경험과 헌신 격려…승진자 5명 새 계급으로 힘찬 출발
한 단계 높아진 계급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현장에 임해 달라 당부

  • 승인 2026-05-09 07:0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관련사진(근속승진자 임명장 수여식)
근속승진자 임명장 수여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오랜 기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에 대한 근속승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현장과 현업 부서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온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근속승진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정래선·이병구·홍덕희 소방경, 송준식·김정국 소방교 등 5명이다.

이들은 다년간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임무를 수행해 온 베테랑 소방관들이다.

수여식은 이상권 소방서장이 5명의 승진자에게 직접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하고 참석한 동료 직원들이 뜨거운 박수로 승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그간의 헌신에 존경을 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했다.

이상권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방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드리고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계급이 한 단계 높아진 만큼, 더욱 커진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승진 임명장을 받은 정래선 소방경은 "동료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새로운 계급에 걸맞게 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3.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4. [전문인칼럼] 2027년 최저임금 심의위원회에 바란다
  5.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