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2026년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부산테크노파크, 2026년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 해양ICT융합 기업 대상 사업화·중핵기업·컨설팅 등 지원

  • 승인 2026-05-09 16:52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통합설명회_포스터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통합설명회 포스터.(사진=테크노파크 제공)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산업통상부,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비R&D)」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비R&D)」 은 동남권 클러스터 간 협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울산·경남의 지역혁신클러스터 및 기회발전특구 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비R&D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부산 지역은 '해양ICT융합'을 중심으로 지역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부산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내 해양ICT융합산업 관련 기업 또는 부산 기회발전특구 내 입주기업이며, 협약기간 내 입주 예정 기업도 일부 지원조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부산 해양ICT융합 분야 주요 지원프로그램은 ▲사업화지원 ▲중핵기업 지원 ▲R&D 수행기업 밀착컨설팅 연계지원 ▲혁신기업 기술로드맵 컨설팅지원 ▲창업기업 혁신성장 지원 등이다.

특히, 중핵기업 지원은 제조업 매출액 164억 원 이상 또는 서비스업 매출액 20억 원 이상, 최근 3년 R&D 투자비가 매출액 대비 3% 이상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기업에는 최대 1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동남권 협력형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울산·경남 혁신융복합단지 내 기업 간 컨소시엄을 기반으로 한 '멀티도메인 모빌리티' 분야 지원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상·해상·항공 등 서로 다른 산업 영역 간 기술과 제조·운영 역량을 연계하고, 동남권 초광역 협력 기반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5월 11일부터 15일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사전검토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기업은 협약 체결 후 10월 31일까지 과업을 수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btp.or.kr)와 동남권지역혁신클러스터 홈페이지(www.gncluster.or.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해양ICT융합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동남권 산업 간 연계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혁신기업들이 사업화, 기술기획, 컨설팅, 협력형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3.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4. [전문인칼럼] 2027년 최저임금 심의위원회에 바란다
  5.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