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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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장관 표창’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3년 연속 장관상 수상… 전북도 내 ‘독보적 행정력’ 입증

  • 승인 2026-05-11 09:3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부안군청.(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지방공무원 적극 행정 운영규정 제7조에 근거하여 적극 행정에 대한 지방정부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부안군은 군(郡) 단위 평가군에서 상위 6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부안군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성과점검부터 이번 종합평가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3년 연속 종합평가 장관 표창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적극 행정 선도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부안군은 5대 항목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가운데, 특히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통해 우수공무원을 선발·우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간·국민 평가단이 직접 참여한 우수사례 심사와 국정과제 추진 등 행정 전반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원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이 부안군의 공직 문화로 완전히 뿌리내려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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